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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시간 2019-11-22 15: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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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철호 의원 "김포한강선·GTX-D 개별 추진돼야"[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에 김포시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이 지난 21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에게 “서부권 GTX-D 노선에 김포가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하자, 최기주 위원장이 “김포 노선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지난 10월 3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교통 2030 계획’을 발표하면서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에 신규 노선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달 중 홍철호 의원은 대광위에 서면 질의서를 통해 “GTX의 기능과 역할은 기존 중전철(김포한강선)과 다른 것”이라며 ”기존 GTX A~C노선과 마찬가지로 GTX-D 역시 김포한강선과 동시에 병행해 상호보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D는 김포한강선과 공생의 관계이지, 어느 하나가 추진된다고 해서 다른 하나가 추진될 수 없는 배타적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광위는 “서부권의 신규 노선과 김포한강선에 대한 노선의 관계는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등의 법정계획 수립 과정에서 ‘개별 사업’간 영향권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김기덕 (kiduk@edaily.co.kr)